[육아일기] 모유 해동, 분유 데우기 온도, 보아르 보틀워머

안녕하세요~

육아하고 있는 아빠 ModernCity 입니다~!

 

현재 출산 후 83일!! 와이프가 완모하고 있습니다!

한번씩 밤에 제가 도맡아서 보게되면, 유축해서 얼려놓은 모유 먹이는데~

해동상태에서 먹이는거보다 40도에서 데워서 먹이는게 좀 더 잘먹더라구요!

해동상태의 온도는 37도이고, 데우기가 40도인데!

데우기로 해서 먹이는게 훨씬 잘먹어요! 

조금의 온도차가 잘먹고 안먹고를 결정 짓는게 너무 신기해요!

 

처음에 애기 먹일 분유같은 거 어떻게 온도를 맞춰서 데우나... 막막했는데!

역시.. 육아는 탬빨이라고...ㅋㅋㅋㅋ

 

보아르 제품으로 엄청 잘 사용하고 있어요!!

 

아래 제품이구요!!

물 끓여서 살균하는 작업도 가능한 "보아르 아가맘마 보틀워머" 추천드려요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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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아르 아가맘마 보틀워머

 

저두 선물 받았는데!

진짜 정말 다른 아기 있는 집에 추천하고싶은 제품이에요!!

이건 분유를 먹이든 모유를 얼려놓고 먹이든 꼭 필요합니다!!

어쩌다가 찬양 하게 됐는지..ㅋㅋㅋㅋ

 

먼저 전원을 꽂으면 아래처럼 --표시로 뜹니다!

거기서 전원을 누르고 메뉴를 터치터치해서 순서대로

"분유데우기 -> 모유해동 -> 이유식중탕 -> 살균" 으로 변경해가며 선택해서 쓰시면 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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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유데우기 모드

--> 40도, 모유 및 분유 젖병에 담아서 데우기로 40도 유지 보관 가능!

 

모유해동

--> 37도, 유축해서 냉동해두었던 모유를 해동하는 기능! 해동해서 젖병에 담은 뒤 분유데우기 모드 실행!

 

이유식중탕

--> 이유식먹이는 시기에 차가운 이유식을 따듯하게 데우는 기능!

 

살균

--> 100도, 끓는물에 열탕하는 용도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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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가적인 기능으로는 밤이나 좀 어두운데서 사용가능 할 수 있게 LED램프도 있습니다!

사용할때는 내부에 "MAX" 표시아래까지 물을 채운뒤!

열탕!! ㅋㅋ

 

분유데우기 모드에서는 쓰러지지않게 젖병 두개를 같이 넣거나, 물높이를 젖병안의 내용물과 맞게 맞추시면 됩니다!

 

진짜 아직까지 너무 잘쓰고있구~ 맨날 쓰는 육아 인생탬...!!

완전 추천드려요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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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아르 아가맘마 보틀워머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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