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육아일기] 코로나 상황 응급 제왕절개 후기(확진 아님)
안녕하세요~! 오늘은 저희 아이가 예정일보다 10일 빠른 8월 23일날 응급 제왕 수술 후기 및 조리원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. 시작은 8월 23일 오전에 와이프와 오전 진료를 다녀온 후 오후 17시쯤 양수가 터졌습니다. 다행히 와이프가 장모님댁에 잠시 가있던 상태여서 장모님과 바로 병원에 전화 후 먼저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. 전 황급히 퇴근 후 집으로 갔습니다! 집으로 가다가 울컥... 집에서 미리 싸놓은 조리원에서 쓸 짐과 병원에서 쓸 짐, 제가 지내면서 쓸 짐등등 챙겨서 차로 옮겼습니다! 바구니 카시트도 미리 세척해놓아서 바로 설치했습니다! 설치 후 바로 응급실행! 가다가 울컥.. 응급실에서 일찌감치 소변줄 꼽고 담담하게 누워있는 와이프 보구 울컥.. 와이프는 코로나 검사 후 결과 기다리고, 전 코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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