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페] 강남 "BUNKER 616" 벙커616 방문!

안녕하세요!
오늘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다녀온 "BUNKER 616" 리뷰입니다!
이런 카페가 주변이 있었는지 몰랐는데!
핫한 곳이었어요!

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!

영업시간은 매일 11:00 ~ 20:00까지입니다!

입구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!

내부는 정말 이름 값하듯이 벙커 느낌(?)이었어요!
1층에 음향, 영상 장비 부스도 있어요!!
저녁엔 클럽으로 변한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!

메뉴판과 이용수칙이에요!
이용수칙을 준수해주세요!
업무나 공부 카페 이용은 불가하네요~!
그래서 노래를 조금 크게 틀어놓으셨나 봐요!(그래서 클럽인 줄..)

조각 케이크나 쿠키들도 팔아요!
예쁘게 찰칵!

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 잡았어요!
2층도 찰칵!

물 마실 수 있고, 딱딱한 의자에 가져다 앉을 수 있는 방석도 준비되어 있어요!
필요하시면 가져다 쓰면 됩니다!!

정말 밥먹구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갔었는데!
정말 만족했어요!!
같이 갔던 지인도 만족하구요!
점심시간인데 사람도 없었어요!
저희 갔을 때 두 테이블 밖에 없었어요!

다음에 재방문 예정입니다!!

* 본 게시물은 협찬받지 않은 내돈내산 게시물입니다.